조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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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앗싸가오리 조회 239회 작성일 2020-10-19 15:16: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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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다큐] 100년 전 조선의 지도에 그려진 아프리카 대륙의 비밀 - 혼일강리역대국도 지도 | KBS 대기획 [문명의 기억, 지도] 1부 “달의 산” (2012)

KBS 대기획 [문명의 기억, 지도] 1부
“달의 산” (2012.3.3 방송)

600년 전 조선에서 한 장의 세계지도가 탄생했다.
1402년에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이것은 아프리카 대륙이 온전한 형태로 그려진 최초의 세계지도다.
당시 유럽인들도 희망봉을 발견한 후에야 지도에 아프리카 대륙을 그려 넣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보다 무려 100여 년 전인 조선의 세계지도에 어떻게 아프리카가 등장할 수 있을까?
지도의 비밀은 아프리카 나일강의 수원에 있다.
나일강의 수원지에 그려진 산. 이 산의 이름은 ‘달의 산’이다.
이 산이 나일강의 수원으로 밝혀진 것은 불과 100여 년 전의 일이다.
그렇다면 조선의 세계지도에 그려진 ‘달의 산’은 어디에서 흘러들어온 정보였을까?

‘달의 산’에 숨겨진 문명의 비밀.
그 비밀의 문을 열고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간직한 천년 문명의 여정을 따라가 본다.

※ [문명의 기억, 지도] 전편 다시보기
1부 “달의 산” | 100년 전 조선의 지도에 그려진 아프리카 대륙의 비밀

2부 “프톨레마이오스” | 신대륙 발견의 도화선,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도

3부 “프레스터 존” | 동서양의 운명을 바꾼 지도 한 장

4부 “지도 전쟁” | 지도 속에 숨겨진 대국굴기의 기억



#문명사 #지도 #주원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달의산 #아라비아
KBS 다큐 [KBS Documentary] : ※ [문명의 기억, 지도] 4부작 전편 다시보기
1부 “달의 산” | 100년 전 조선의 지도에 그려진 아프리카 대륙의 비밀

2부 “프톨레마이오스” | 신대륙 발견의 도화선,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도

3부 “프레스터 존” | 동서양의 운명을 바꾼 지도 한 장

4부 “지도 전쟁” | 지도 속에 숨겨진 대국굴기의 기억

박카스 : 우리가 대륙의 근본이다!
일제시대 반도로 강제이주된거다!
당시 인구조사참조해보세요
Hyungjun Moon : 개인적으로 kbs 역사에서 최고의 다큐였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큐 main theme 음악을 알 수 있을까요?
스마일 : 우금치전투
무능하고 사악한
고종 관료들
동학농민군 17만명 가슴에총맞고 산을 이루다
껍데기는 가라
조선에 역사가 바뀌는 계기가되었다
정인택 : 온갓것 두둑질 국민짐
gae rim lee : 뺏고 빼앗기는건 인류가 성숙하지 못해서
시간이 흐르면 세상이 변해 힘의 균형은 바뀌고 다시 반대로 돌려줄 그날이 오기 마련입니다.
우리 역사는 빼앗기는 연속 이었지만 2020년 이제부턴 감히 그런일 있을수 없을만큼 국력이 성장 하였답니다.
Richard Kim : 돌려줘!!!! 일보아. 강도 같은 놈들
아스파시아kim : 부끄러운줄은모르고 국뽕들!
민영준 : 하늘은 아시죠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중국일본 그들은 결코용서받지못하고 벌받을거에요
우린 예전에 그 것들을 수복하고요
반달곰 : 지도를그리면 역모이고 대역죄로 죽이던 이씨왕조에서 글쎄

서양의 옛 지도가 말하는 조선의 영토, 그리고 간도

간도협약 체결로 간도 땅이 중국으로 넘어가기까지 수많은 서양 고지도에는 간도가 조선의 영토로 표기됐었습니다.
근대적인 지도가 만들어지던 18세기의 서양 고지도를 살펴보면, 모든 고지도에서 조선과 청나라의 국경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존재합니다. 서양 고지도를 보면 우리나라의 국경선은 압록강과 두만강 선이 아닙니다.

간도가 그려진 옛 지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신준영 : 저땅 정말 좋은땅
자원이 수두륵
행복해김씨 : 고조선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시대에도 요동은 우리 땅이였음!! 일본이 침략하면서 빼앗긴거임!!
SuperbChartist Kim : 일본이라는 존재는 우리 한민족에 있어
조선병탄의 결과로
1.역사를 지워 식민사관을 주입했고
2.만주 간도를 잃게 하고 남북북단 및
6.25전쟁의 근본 이유가 되게했고
3. 결과적으로 불과 100년만에
조선 영토의 80%를 잃게 했으며
4. 조상묘가 있는 땅을 빼앗겨 중국 동북동정에 의해
내조상이 남의 조상으로 뒤바뀐 결과를 낳았고
5. 부수적으로 수많은 역사적 진실도 다 잃어버림
심지어는 한반도 조상 주류가 만든 한자도 잃음
배웅 : 이미늦어서 되찾을 방법이없다...ㅠㅠ
오춘억 : 급한것은.통일.통일한국으로.중국과.한판해야지.그럼.중국각각의.민족들.목소리낼거고.볼만할탠대.???한대.배부르고.목에힘주는.양반임들.통일.원하나?? 전작권.찻자는것도.북한핑게대며.반대하는인간들.일제.오적보더.더한거안냐?
gn an : 시민의 혈세 국비 받아 일제 식민사관과 중국 동북공정 역사작업을 일본 중국학자들 초청 특급호텔 제공 고급요리 먹이며 그들 아가리에 스스로 우리역사와 민족을 집어넣는 이완용 손자 이병도 제자 남한 매국 사학자들의 재단인

동북아역사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시한글

제목

학자로서 사명감이 양심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은가?

게시 내용

학문의 목적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것이고

학자는 직업적 철학적 양심과 사명감 윤리성이 있어야 한다

동북아속에 우리역사의 정체성과 바람직한 미래 방향을 제시할때

첫째 역사학자들의 입체적 각도와 인접학문과의 교류를통하여 교차 검증은 필수이고

각자 분야의 자기 주장에 검증성과 전문가로서의 공동수긍성은 반듯이 조건충족 되어야 한다

둘째 사실을 기초자료로 논리적이고 객관적 사료들은 다수의 전문가의 공통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셋째 전문가는 사상과 철학 가치관이 다르지만 일반적이고 보편타당한 합리성이 있어야 한다

식민사관과 매국사관에 넋이 빠져
돈과 명예 등에 눈이 먼 사이비나 집단은 제외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그렇다면
국비를 지원받아 민족과 국가와 학문을 위하여 연구 하라는 과제는 쓰레기통에 쑤셔놓고 역사기록의 편린만을 인용하여 제논에 물대기식 괴상망칙한 말장난으로 문장과 단락과 기승전결의 문맥에서 구석구석 궤변으로 오류를 범하고 연구자의 사상적 금전적 권력적 가르텔에 대해 좀비가 되어 개인이익을 쫒는 자가 된다면 이는 짐승과 다를바 없을것이다

다시말하면 민족과 나라를 망치고 배반하는 매국노임을 자임하고 만천하에 자기를 선전하는것이리라

공부좀 했다고 잘난채하며 수많은 사람을 속이려면 문장과 단락 논문의 기승전결이 논리적이어야 할것이다
다양한 분야에 학사 석사 박사가 널려 있는 요즘 세상에 어찌도 이리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하늘이 없다 한단 말인가

인간의 삶의 시간은 주어진것
홍익인간 제세이화라는 우리민족의 천손사상이 수많은 외침과 왜놈들의 무지막스런 일제도 이겨냈다

이런 민초들과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애국 지사 희생 덕에 친일매국노 사대주의자들도 민주국가에서 자유를 누리면서 무임승차 하고 산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죽을때 후회하지 말고
바보는 되지 말자

https://www.nahf.or.kr/gnb05/snb01.do?mode=view&page=&cid=60919&hcid=12200
샴페인 : 아니던데?
내가 전에 듣기로는 서양고지도 많이 있는데 그중에 압록강 너머까지 조선영토로 된 지도는 몇개 없고
압록강 밑으로도 중국영토로 되 있거나 아예 한반도 전체가 중국땅으로 나온 지도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그런 지도들이 더 많다고 들었는데
춘자티비 : 우리나라는 치욕적인 역사 밖에없어서 짜증난다
ss s : 강단사학 매국노 후세들 더 사악해요 종자가 그러니
이태현 : 댓글들 상태 너무 멍청하고 가관이라서 놀랍다ㅋㅋㅋㅋㅋ간도에 조선인 관리들 파견됐었던 것도 사실이고 조선인들이 많이 살았던 것도 사실인데 그건 따지고보면 청나라 영토가 너무넓어서 미처 정부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 때문에 조선한테 관리를 파견해달라 했던 것이고, 당시 거기 살고 있었던 조선인들은 전부 난민, 이주민이어서 그 당시에도 조선땅으로 여겨지지 않았음ㅋㅋㅋ그리고 서양인의 지도가 뒷받침해준다고?? ㅋㅋㅋ당장 바로 이웃국가에서 만든 지도도 못믿을판인데 서양???서야아아아아아앙???ㅋㅋㅋ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그냥 거기 조선출신 난민, 이주민들이 많았던 것 때문에 지도가 그렇게 된거지 암것도 모르는 서양인이 "Oh, 조우선 너무 불쌍해요우:( 이 지도에라도 조선 땅이라고 해둘게요우" 이런마음으로 그렸겠냐 저지도를????ㅋㅋㅋㅋㅋ

[명작다큐] 지도 속에 숨겨진 대국굴기의 기억 - 열강들의 지도 전쟁 | KBS 대기획 [문명의 기억, 지도] 4부 “지도전쟁” (2012)

KBS 대기획 [문명의 기억, 지도] 4부
“지도전쟁” (2012.3.11 방송)

근대의 역사에서 지도는 권력이었다.
지도를 가진 자가 더 넓은 땅을 차지하고,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던 비극의 시대.
일본은 지도를 손에 넣고 이 시대의 승자가 되고자 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앞바다로 들어왔던 근대 유럽 열강들의 지도를 흉내내기 시작했다.
일본이 흉내냈던 강대국들의 지도는 무엇이었나?
아시아로의 신항로를 열었던 네덜란드의 지도, 산업혁명의 토대가 되었던 영국의 지도,
그리고 태평양을 건너게 했던 미국의 지도까지...
서구 열강들은 지도와 더불어 세계의 패권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을 따라했던 일본의 지도는 결국 비극의 역사를 불렀다.
지도전쟁의 시대, 지도 속에 숨겨진 대국굴기(大國堀起)의 기억을 돌아본다.

※ [문명의 기억, 지도] 전편 다시보기
1부 “달의 산” | 100년 전 조선의 지도에 그려진 아프리카 대륙의 비밀

2부 “프톨레마이오스” | 신대륙 발견의 도화선,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도

3부 “프레스터 존” | 동서양의 운명을 바꾼 지도 한 장

4부 “지도 전쟁” | 지도 속에 숨겨진 대국굴기의 기억


#문명사 #지도 #주원 #제국주의 #열강 #대국굴기
KBS 다큐 [KBS Documentary] : ※ [문명의 기억, 지도] 4부작 전편 다시보기
1부 “달의 산” | 100년 전 조선의 지도에 그려진 아프리카 대륙의 비밀

2부 “프톨레마이오스” | 신대륙 발견의 도화선,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도

3부 “프레스터 존” | 동서양의 운명을 바꾼 지도 한 장

4부 “지도 전쟁” | 지도 속에 숨겨진 대국굴기의 기억

남상학 : 생명이있는 모든것은 자유를 갈망한다고 보아집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선 몸과 마음이 하나가되면
편안함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마음만 먹으면 모든걸 할 수 있을텐데 하지만 아직 실천은 하지 못하고 있기에
제 마음도 답답합니다. 조금씩이라도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야되겠습니다. 몸과 마음의운동으로
우리는 좀더 깊은세상을 알아가듯이 속마음의 치료로 우리는 좀더 기뻐하며 긍정적으로 잘 살아야 됩니다.
남상학 : あけまして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こんど 土曜日にあいたいです。
たくさん きて 楽のしく時間 を いっしょに しましょう。

メ?ルが あたりますか。
それで にほんごを ならっていますから。
げんきでしょう
김민태 : 댓글 쓰려다 아휴 말자 이게 KBS다큐 수준이면....
김태진 : 지금ㅁㅈㅇ(2)마리+ㅁㅈㄷ 우루안개구리랑께
선달이 : 그러나 점점 침몰하는 일본 왕가
오재호 : 왜 이렇게 호칭합니까????
천황이 아니라 왜왕이나 일본왕으로 부르시오
Young June Kim : 우연히 클릭했다가 끝까지 봅니다. 이 다큐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촬영하여 올려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 합니다.
Chai Hwang Rhee : KBS에도 從中共 패들이 많나보네요.
굴기(倔起)는 중국공산당의 전용어투인데... ;;
주체사상에서 중국공산당주의자로 갈아 타셨쎄요~?
asd s : 정작 대한민국의 정확한 지도를 만들기위해 발로 뛴건 김정호가 아니라 일본이었군요

... 

#조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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