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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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쿠라 조회 10회 작성일 2021-04-07 11:58: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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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장례식을 이야기하지 않는 이유|여성 장례지도사 (1)

“결혼식과 장례식이 다르지 않거든요. 결혼식은 시작하는 시점이고 장례식은 끝나는 시점인데 사람들은 새로 시작하는 부분에만 관심이 많아요. 결혼할 때 뭘 준비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 알지만, 죽음이란 문화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생각하려고 하지 않아요. 나는 바로 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지난 10일 경기도의 한 추모공원에서 만난 심은이씨(42)는 장례식을 결혼식에 비유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장례식도, 장례지도사라는 직업도 생소할 수 있지만 인생에서 거칠 수도 있는 ‘결혼’이라는 과정처럼 ‘죽음’과 맞닿아 있는 ‘장례’ 역시 피할 수 없다는 점에서다. 그는 국내 최초의 장례지도학과인 을지대학교 1기 출신으로 여성 장례지도사 1호다. 심씨는 2001년 부산 영락공원에서 장례지도사로 일하기 시작해서 현재 경기도 수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을 모시고 있다.

#장례지도사 #장례 #장례식

〈 제작 배동미 기자 bdm@kyunghya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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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심은이의 [아름다운 배웅] 9.20(수)/ YTN 라디오

[지식] 심은이의 [아름다운 배웅] 9.20(수)

[YTN 지식카페 다시듣기] http://www.ytnradio.kr/program/?s_mcd=0243\u0026s_hcd=97

[아름다운배웅] 장례지도사 심은이

우리나라 첫 여성 장례지도사가 전해주는 삶의 마지막 풍경\r
우리나라 여성 장례지도사 1호 심은이 씨가 지난 10년간 현장에서 함께했던 삶의 마지막 모습들을 담아 『아름다운 배웅』을 펴냈다. 아버지의 영정 앞에서 재산싸움을 하는 형제들, 아내가 죽었는데 화장실에서 큰소리로 웃는 남편, 자고 있는 것 같으니 딸에게 심폐소생술을 한 번 더 해달라고 애원하는 아버지, 엄마가 죽은 줄도 모르고 뛰어다니는 어린 아이 등 저자는 빈소의 다양한 풍경들을 퀼트처럼 엮어놓으며 '내 눈에 비친 고인들의 마지막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 한다. 당신이 가장 멋진 이야기가 담긴 페이지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썼다. 『아름다운 배웅』은 살아 있는 동안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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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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