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2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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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늘밤돼지꿈 조회 9회 작성일 2023-03-20 17:43: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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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저렴할까? 즉석밥 가격비교

#자취 #햇반 #즉석밥 #밥하기
뮤직U튜브 music U tube : 나도 이게 참 궁금했었는데 다들 같은생각이구나. . ㅋㅋㅋ
야아오옹 : 기타비용 다 합쳐도 지은밥이 쌀것 같아요 저도 요거 몇번쯤은 생각해 보기도 하고 궁금했었는데ㅎㅎ
Hyo Lee : 전 둘다 혼용해서 써요
매끼니마다 밥해대기 어렵거든요 특히 급하게 아이만 먹여야할경우. 햇반 하나 돌리는게 최고예요. 그러나 매번 사먹을 순 없어서, 밥을 하는 경우에른 일부는 바로 먹고 일부는 냉동밥 만들어서 쟁여요.
제 경험상 가성비는 당연히 (내 손의 수고로움은 돈으로 매기지 않고 ㅠㅠ) 셀프 냉동밥. 그러나 보관(냉동실 자리 은근히 많이 차지함), 냉동고 열 효율(아무래도 뜨끈한거 넣으면 다른 식재료가 녹았다 다시 얼죠...전 그래서 냉동팩으로 상하를 둘러싸는데 이것도 매번 만만한 작업은 아녜요;;;;) 전기요금(다행히 도 전기요금이 싸서 ㅋ) 기타 생각하면 햇반이 간편하죠

전 셀프밥은 햇반에 없거나 비싼 잡곡이나 내가 건강생각해서 만든 밥으로, 그냥 백미는 햇반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잡곡 햇반은 더 비싸져서 가성비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김냉사면
종류별로 쟁여두고 싶네요. ㅋ
김반장 : 햇반으로 먹을땐 몰랐는데 갓지은 밥을 중량을 재니 양이 많네 ㅎㄷㄷ
0에서 태어나 0으로 죽다 : 문제는 기본재료 쌀 씻는 데 필요한 물
그다음 밥을 짓는 밥솥 전기요금 밥을 담을 용기 냉장보관용 전기요금 설겆이
하는 물 인건비 등등 순수하게 따지면
햇반 5개 5000원 vs 집에서 한밥은
거의 비슷할거 같은데요.
유통비용 물류비용 세금등을 따져도 1000원안에 포함된것이니까요.
실제 생산원가는 절반정도로 보면 말이죠.

맨날 먹는 밥, 어떻게 먹는 게 가장 맛있고 건강할까?

자취 생활 7년차인 나는 거의 매일 식당에서 끼니를 때웠다. 그러나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매번 식당가는 게 부담스러워서 편의점 도시락을 먹거나 배달음식을 시켜 먹게 됐다. 나 같은 사람이 많은지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 같은 배달앱 이용자와 편의점 간편식 매출이 급증했다더라. 그런데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지갑이 텅텅 비어갔고 건강도 걱정되기 시작했다. 왠지 집에서 내가 스스로 차려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 이 기회에 나도 스스로 밥 해 먹는 재미에 빠져볼까. 유튜브 댓글로 “밥은 어떻게 해 먹는 게 가장 맛있고 건강한 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햇반 #궁금증 #취재대행소왱

▼▼▼ 댓글로 취재를 의뢰하세요! ▼▼▼
heechan moon : 취재의뢰합니다 할머니들은 언제부터 뽀글머리가 유행했나요?
박제우 : 전기밥솥에 계속 있는 것 보다 차라리 전기밥솥을 끄고 실온에 보관하는게 밥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몰랐네요. 덕분에 하나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정보 잘 알아가는 것 같아서 좋네요.
냥이냥냥 : 저는 매번 전기밥솥에다가 밥을 오랫동안 보관했다가 먹는 그런 식습관을 들였었는데 그게 아니라 실온에 놔두는 게 더 나은 것이였군요??! 이런 유익한 상식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들 많이 부탁드려요~
Commi : 쌀의 노화를 위주로 이야기 하셨는데, 전분(스타치:탄수화물에서 나오능 주성분)응 온도 습기 시간레 따라 시시각각 변합니다.
한번 노화된 쌀이라도 조건만 갖춰지면 다시 호화(익는것)이 일어나고, 가장 필요항 조건이 위에 말한 온도와 습기가 "충분히"일어난 다는 것 입니다.

맨 쌀을 쉽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쌀에 수분을 더해 호화과정을 일으켜 체내에서 최대한 당으로 쉽게 전환하기 위해 열을 가하는데,
도정도 이를 위해 당으로 전환하는데 불필요항 겨(쌀껍질)을 제거하는게 그 의의입니다.

도정한 쌀은 도정한 그 이후부터 습기가 빠지고 다시 빠진 습기를 채우는 과정에서 대기의 오염(곰팡이균, 내지는 대기중의 잡내)를 빨라들여 쌀의 잡내가 납니다.
다만 내부의 습기가 고여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통풍구를 어느정도 남겨 숨을 쉬게 해 주지요.
다만 습도가 낮은데 보관하면 보관일이 크게 늘어나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싱 쌀 소믈리에 분께서는 이를 너무 간과하시고 말씀하신 경향이 크신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 좋은조건으로 보관한 쌀을 익혀 다시 전자렌지에 돌리는 것도 나쁜방법은 아닙니다만, 밥솥에 오래보관항 밥을 다시 조리하는 것은 영상의 목적이라 할수 있는 "편하게 맛있는 밥을 먹는다"의 조건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밥을 재 가열시 즉시 한 밥과 "최대한 동일한 느낌"으로 조리하기 위해서는...
처음 쌀을 조리하고 난 이후 최대한 빨리 선도가 좋을때 냉각하여 보관하는것에 있습니다.
더운 밥을 그대로 냉장고, 비닐봉지, 락앤락 용기에 넣게 되면 습기가 발생하고 이는 냉장, 냉동시 밥을 변질 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수분은 냉장상태에서는 박테리아나 균을 유발하고, 냉동상태에서는 성애를 유발합니다.
냉장상태에서는 식중독의 위험을 유발할수 있고, 냉동살태에서는 쌀 표면의 상처로 인해 식감저하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다 지은 밥은 실온에 넓게 펼쳐 증기를 다 빼낸 뒤에 소분한뒤, 냉동실에 넣어 먹고 싶을때 재 조리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위의 이야기에 좋은 밥솥, 좋은 쌀등의 여러 조건들이 필요하겠지만, 이 영상의 핵심인 "경제성"과 "맛있는밥" 사이의 또하나의 옵션을 주기 위한 댓글하나를 남겨봤습니다.


유익하시면 이제 나를 고정댓들로 올려주세요 ㅎㅎㅎㅎㅎ
진재 : 밥에 대해 디테일하게 정리해주셔서 완전 감사하게 잘 봤어요 ~ 그런데 마지막 조금 아쉬운 부분이 '직접 짓는 밥' vs '전자렌지 밥' 부분에 들어갔으면 하는 부분인데요 전자렌지는 재료의 수분을 전기로 진동시켜 열을 내고 그 열로 익히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양의 밥을 먹어도 당수치가 많이 올라간다고 알고 있어요 ~ 이런 부분도 언급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햇반을 밥솥에 넣고 자고 일어나면 식혜가 완성된다는 사실을 방금 알아냈습니다! 옆집 쉐프가 칭찬하네요

#햇반 #밥솥
햇반을 활용한 식혜만들기

재료
햇반 210g
엿기름티백 3개(설명서 참조)
물 2L
설탕 60~80g (취향껏)
구독은 무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지니스 문의 alstlr9202@gmail.com
AS Tetris : 식혜를 이렇게 쉽게.. ㅎㅎ
감자나락 : 식혜먹고싶었는데 요리 감사해요
맘스어바우트 : 와 햇반으로~~~ 진짜 열일하는 햇반이네요
love : 쉬운방법 갈켜쥐서 감사해요!~♡
하늘군집사 : 엿기름 티백도 있었내요.그것만해도 좋은 정보내요.

... 

#햇반2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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